“길냥이와 친해지는 바람에 돌려보내기가 어려워졌어요” [함께할개]
길냥이 회색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. 유기묘 회색이. / 이하 인스타그램 묘생길 최근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묘생길에 회색이의 사연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. 글쓴이 A 씨는 “뭔가에 물렸는지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한 아이”라며 “갈 곳이 없어 장기 입원을 … “길냥이와 친해지는 바람에 돌려보내기가 어려워졌어요” [함께할개]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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